전기십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97회 작성일 21-11-02 17:10 본문 공유 전기십사 수담옥 저 2021-11-01 무협 "무산 넘어 일천 리. 사자의 땅 이불령을 넘어가라. 그곳은 백장의 의토가 만들어낸 신령의 대지! " 이제 그들이 달려간다. 사랑도 미움도 욕망도 회한도 모두 다 가지고 달려간다. 암흑신전의 유일한 생존자 호접 예운평! 배신당해 금마옥에서 오년만에 출옥하나 다시 북정회의 소정을 위해 삼개월의 시한부 생명이 되어 다시 암흑신전으로 향하게 된다. ※해당작품은 수담옥 작가님의 작품 [도둑전설]의 개정판입니다. 목록 PREV반로환동이 너무 과했다 22.01.03 NEXT무림인은 훌륭하다 21.11.0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