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1회 작성일 20-07-07 16:21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장난스러운 구애

  • 절애 저
  • 2017-09-11
  • 로맨스
윤지운의 하루는 안시하로 시작해서 안시하로 끝난다.
진단명은 상사병 말기. 합병증으로는 스토킹. 치료약은 오로지 안시하.
순정과 집착 사이에서 남몰래 사랑을 키우던 어느 날, 고삐가 풀려 버렸다.

“사귀자. 잘할게.”
“좋아요. 사귀자고요.”

지운은 무거운 것이 싫다는 시하가 달아날까, 넘치는 진심을 숨기느라 애먹는다.
그러나 터져 버린 마음을 막을 수가 없었고,
8년간 품어온 미친 사랑을 들키게 된다.

빙구남, 순정남, 집착남, 양파남, 조증남, 요섹남, 뇌섹남, 내 여자에게만 온탕남.

“너는.”
없으면 나도 소멸이고, 있으면 하염없이 쫓게 되는 그런 존재.
“내 빛이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